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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락토페린 프리미엄 정. 뱃살을 빼준다는데, 진실은??

by Informations about Korea. 202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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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페린의 기능
락토페린은 트랜스페린(철분수송 단백질) 보다 260배 정도 강력하게 철분과 결합하는데 이러한 철분과의 작용이 락토페린의 각종 기능의 중점이 된다.

1. 항균작용: 세균의 번식에는 철분이 필요한데 이러한 철분의 공급을 세균이 공급받기전 락토페린이 차단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사멸시키는 기능을 한다. 염기성을 띠어 (-)전하를 띄고 있는 세포의 표면전하를 중화, 응집시키고 면역글로불린 등과 함께 균을 정화하는데 상승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인체에 유용한 세균인 비피더스나 락토바실러스균에는 항균작용을 일으키지 않지만 일반적인 유해세균의 경우는 철분의 흡수를 통한 성장억제뿐만이 아닌 세포막을 직접 뚫고 들어가 사멸시켜버리는 살균작용의 기능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면역 세포에서 락토페린 친화 수용체를 발견할 수 있다.

2. 철 흡수 및 조절: 철분과의 결합과 유리를 통해 인체내의 철분의 양을 조절해 빈혈을 예방한다.

3. 항바이러스 및 항진균작용: 락토페린은 에이즈(HIV, 후천성면역결핍) 바이러스와, C형 간염(HCV), 허피스 바이러스(HHV) 등에 항바이러스 성질을 띤다. 인간이나 젖소의 초유에 함유된 순수 자연상태의 락토페린은 허피스(HHV) 바이러스의 퇴치와 에이즈바이러스의 번식 억제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항진균능력 또한 갖고 있다.

4. 면역기능 조절작용: 각종 면역세포와의 병합으로 면역력의 증가와 마크로파지(macrophage)의 활성을 높인다. 각종 단백질과의 합성으로 면역 분비 기관의 강화를 돕기도 한다.

5. 항산화작용: 락토페린과 결합한 철분이 유리되면서 세포에 산소공급의 촉매 역할을 하며 동시에 철분과 항산화 단백질과의 결합을 유도한다. 또한 락토페린 자체로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신체의 방어역할에 큰 도움을 준다.

[네이버 지식백과] 락토페린 [lactoferrin]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저는 여러 이유 때문에 락토페린을 섭취중에 있어요.

면역력도 올려주면서 내장 지방 컨트롤에도 도움을 주는 락토페린은 큰 부작용 없이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도 부작용 걱정은 하지 않고 섭취를 이어오고 있어요.

하지만 락토페린이 아예 부작용이 없는건 아니고,

현재까지 보도된 락토페린 관련 부작용은 △피로감 △변비 △피부 발진 △식욕 감퇴 △오한 등이다.
또한 유제품에서 영양 성분을 추출하여 만든 식품이기 때문에 유제품과 마찬가지로 많이 먹다 보면 복통이 나타날 수도 있다

고 인터넷 지식 백과에 써있어요.ㅎ

 

 

하지만 과다 섭취 했을 때의 부작용이기 때문에 

하루 한 알의 정량을 지킨다면 부작용은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부작용 걱정보다 얻어지는 효과가 더 크기 때문이죠.ㅎ

 

 

락토페린이란 포유류가 출산 후 72시간 안에 분비 되는 젖에서 추출되는 우유 정제 단백질인데,

우유 10L에 약 1g 정도 극소량만 추출되기 때문에 우유나 유제품으로 섭취한다면 

200mg 이란 수치를 섭취하기는 매우 어려워요.

 

 

그래서 따로 보충해주는게 더 쉽답니다.ㅎ

순수로와 락토페린은 97%의 순도를 자랑하고 한통에 3,000mg 이 들어 있어

우유를 챙겨 먹지 않아도 양질의 락토페린 섭취를 충족시킬 수 있어요.


 

순도 97% 이기 때문에 온전한 락토페린이라는 말과도 같은 의미예요.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Grass-fed 인증 젖소의 우유를 원료로 만든

순도 높은 락토페린을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타사 제품보다 더 믿고 섭취할 수 있어요.

 

 

해썹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고,

포장도 2중 씰로 산소를 완벽 차단해서 산화될 염려 없어요.

 

 

순수로와 락토페린은 하루에 한 알만 섭취하면 되어서 편리해요.

게다가 꼭 물로 삼키지 않고 씹어 먹을 수있는 츄어블이라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하답니다. 

오렌지와 망고맛이라 새콤달콤해서 거부감도 없어요.ㅎ

 

 

락토페린은 저녁에 섭취하는게 흡수률이 더 좋다고해서

잠들기 전에 한 알 섭취하고 잔답니다.

나의 면역과 체지방 관리를 위해 선택한 순수로와 락토페린! 

이웃님들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락토페린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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