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띵송도1 친구와 와인바에서 즐거운 시간! 주변에 술을 즐기는 사람이 없어 늘 술 호기심만 가지고 있던 저의 친구. 술을 알고 싶고 마셔보고 싶은데 맛없는 술은 싫어서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술 박사인 제가 가만 있을 수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맥주, 증류주, 와인, 위스키, 막걸리 등 술에 편식 없고 맛있는 술을 찾아 먹는 걸 좋아하고 새로운 종류의 술을 맛보는 걸 좋아하다보니 웬만한 술은 거의 먹어 봤어요. 물론 모든 종류의 와인이나 위스키들을 모두 먹어본 건 아니고~ 대표적인 것이나 유명한것들은 먹어 봤답니다.ㅎ 게다가 호주에서 7년 거주하면서 수제 맥주와 와인들의 천국인 만큼 다양한 맥주와 와인을 맛봤죠. (술 자랑 ㅋㅋㅋ) 알콜향이 강하거나 맥주의 미릿한 향은 싫다고 해서 와인으로 입문하면 어떨까 싶어 와인바에 데려.. 2023. 3. 2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