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넬웨이소금빵1 맛집은 멀리 있지 않아. 집 근처 엠버터 청라소금빵 맛집 내돈내산 리뷰. 집 근처 커넬웨이에 빵을 직접 굽는 커피집이 있어서 가끔 들르는데, 처음에 방문 했을 때에는 빵이 그냥 그랬던 기억이 있어서 방문하더라도 커피만 마시거나 마들렌만 하나 먹곤 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맛이 변한건지 제 입맛이 변한건지 음춍 맛있어졌 더라구요?! 소금빵은 적당히 짭잘하고 쫀득 바삭하고, 마들렌은 포근 달콤, 휘낭시에는 쫀득 달콤! 이 날은 별 기대 없이 빵을 먹은 날이라 사진이 없어요.ㅠ 그래서 블로그에 소개해드리려고 다음 날 또 갔답니다 ㅋㅋ 눈이 아주 많이 온 다음 날이었어요. 사진만 봐도 춥네요.ㅎ 매장은 그리 넓지 않고 테이블 두~세 개 정도가 있어요. 그래도 갈 때마다 가게에 손님이 항상 많이 있더라구요. 직접 만드는 빵을 판매하고, 종류는 많지 않아요. 선택과.. 2022. 12. 30. 이전 1 다음